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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4 (토)

7일만에 깨진 휴전…이 "하마스, 합의 위반" 교전 재개(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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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 전투기로 가자지구 공습…"사망자 최소 21명"

양측, 여성 인질 10명 석방 놓고 막판에 협상 결렬된 듯

네타냐후 "전쟁 목표 달성"…휴전 중재 노력은 지속


(서울·이스탄불=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김동호 특파원 = 이스라엘군이 1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휴전 협정을 위배했다면서 가자지구에서 전투를 재개했다.

지난달 24일 인질과 수감자 교환을 조건으로 시작된 양측의 일시 휴전이 7일만에 깨진 셈이다.

이스라엘군(IDF)은 이날 낸 성명에서 "하마스가 군사작전 중단을 위반하고 이스라엘 영토를 향해 발포했다"며 "IDF는 가자지구 하마스 테러조직에 대해 다시 전투를 시작했다"고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