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봄’ 박해준 “주체적인 노태건, 전두광 눈치도 보고 간도 봤다” [SS인터뷰]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23.11.30 06: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