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11 (화)

"딸 김주애는 샛별 여장군"…김정은 후계자 수순 밟나?

댓글 1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김정은 총비서의 딸 주애가 북한에서 '샛별 여장군'으로 불리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이게 사실이라면 김주애 후계를 기정사실화하고 있다는 건데, 국정원은 다양한 가능성을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안정식 북한전문기자입니다.

<기자>

김정은 총비서에 이어 간부들과 악수를 하고 김정은 바로 옆에서 기념사진을 찍으며 김정은 버금가는 위상을 과시한 김주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