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며 추운 날씨를 보인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인근에서 두터운 외투를 걸친 시민이 사랑의 온도탑 앞을 지나가고 있다. 겨울 추위를 이겨내는 따뜻한 기부 운동의 상징인 사랑의 온도탑 모금은 다음달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된다. 기부 목표액은 전년 목표액(4040억원)보다 7.7%(309억원) 증가한 4349억원이다. 임세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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