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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4 (토)

北, 김주애에 '조선의 샛별 여장군' 호칭…우상화 작업 나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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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북한이 김정은의 딸 김주애에 대해 '조선의 샛별 여장군"이란 표현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김주애 우상화 작업에 돌입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이정연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미국의 한 매체가 북한이 최근 군사정찰위성 발사 성공을 자축하는 간부 강연회에서 김정은의 딸 김주애를 '조선의 샛별 여장군'으로 불렀다고 보도했습니다.

북한은 지난해 11월, 신형 ICBM 시험 발사 당시 김정은의 손을 잡고 있는 김주애의 모습을 공식 석상에 처음 등장시키며, '사랑하는 자제분'이란 표현을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