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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5 (월)

클래식 스타들과 함께하는 연말 콘서트 '치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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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30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선우예권·박재홍·이해수 등 총출동

아시아투데이

연말 실내악 콘서트 '치얼스'./마스트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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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전혜원 기자 = 피아니스트 선우예권·박재홍, 비올리스트 이해수 등 클래식계 젊은 스타들이 총출동하는 연말 콘서트가 열린다.

공연 기획사 마스트미디어는 다음 달 30일 연말 실내악 콘서트 '치얼스'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에는 밴 클라이번 콩쿠르 한국인 최초 우승자인 피아니스트 선우예권, 2021년 부조니 콩쿠르 우승과 특별상 4개를 휩쓴 피아니스트 박재홍, 올해 독일 ARD 국제 콩쿠르 우승을 차지한 비올리스트 이해수가 참여한다.

한국을 대표하는 실내악 앙상블 노부스 콰르텟의 리더 바이올리니스트 김재영과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기악 부분 우승을 차지한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최초 상주 예술가 바이올리니스트 에스더 유도 함께 한다. 또한 쥬네스 뮤지컬 국제 콩쿠르 우승자 첼리스트 심준호와 모차르트 국제 콩쿠르 및 프라하의 봄 국제 콩쿠르 1위의 아레테 콰르텟도 무대에 오른다.

첫 무대는 바로크 시대의 고풍을 담고 있는 바이올린과 첼로 곡이다. 에스더 유와 심준호가 할보르센이 편곡한 헨델의 '파사칼리아'를 들려준다. 이어 박재홍, 임지영, 에스더 유, 이해수, 심준호의 피아노 5중주가 펼쳐진다. 이들은 타네예프의 '피아노 5중주 g단조'를 섬세하고 유려한 연주로 선보인다.

마지막으로 선우예권과 김재영, 아레테 콰르텟이 무대에 선다. 연주곡은 쇼송의 '바이올린, 피아노와 현악 4중주를 위한 협주곡'으로 오케스트라와 같이 웅장하고 다채로운 선율을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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