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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4 (토)

'롤스로이스男' 피해 여성 끝내 숨져…'위험운전·도주치사' 혐의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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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 강남에서 약물에 취해 운전하다 사고를 낸 이른바 '롤스로이스남' 사건, 기억하실 겁니다. 당시 차에 치여 뇌사에 빠졌던 20대 여성이 끝내 숨졌습니다.

황병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지난 8월, 서울 압구정역 인근에서 위태로운 운전 끝에 인도로 돌진했던 롤스로이스 차량.

피해자 A씨를 친 차량 운전자 신모씨는 응급조치 없이 그대로 달아났습니다.

A씨는 이후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중환자실에서 4개월여 동안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고, 며칠 전 결국 세상을 떠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