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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3 (일)

현대엔지, 송파 가락현대 6차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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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 선정
160가구 헐고 191가구 조성


매일경제

송파 가락현대 6차 조감도. 현대엔지니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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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대표 홍현성)은 지난 26일 열린 송파 가락현대6차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권을 확보한 첫 가로주택정비사업으로 규모는 1017억이다.

서울 송파구 가락동 55번지에 위치한 가락현대6차 아파트는 기존 160가구(10층, 2개동)를 헐고 191가구 규모의 아파트(25층, 2개동)와 부대복리시설로 탈바꿈될 예정이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노후·불량건축물이 밀집한 가로구역(도로로 둘러싸인 일단의 지역)에서 종전의 가로를 유지하면서 소규모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하여 시행되는 사업이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송파구에서 문정136 재건축사업과 가락 쌍용1차 리모델링사업에 이어 추가로 시공권을 확보해 의미가 크다”며 “향후 예정돼 있는 송파구 내 다른 정비사업의 시공권을 확보하는 데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현대엔지니어링은 국내 건설사 중 최고 수준의 신용등급(AA-)과 풍부한 현금 유동성, 우수한 브랜드 인지도를 앞세워 도시정비사업에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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