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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6 (월)

"하마스, 휴전 2∼4일 연장 용의…최대 40명 추가 석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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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탄불=연합뉴스) 김동호 특파원 =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이스라엘과의 일시 휴전을 연장하기 위해 인질을 추가로 석방할 수 있다는 뜻을 피력했다고 AFP 통신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하마스와 가까운 소식통에 따르면 하마스는 중재자들에게 "현재의 휴전 상태를 2∼4일 연장할 용의가 있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 소식통은 "하마스는 이스라엘 포로를 (추가로) 20∼40명 석방할 수 있다는 생각"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