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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D-2' 정 · 재계 인사 파리로 총집결…막판 부산 세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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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제 이틀 남았습니다. 부산이 2030년 엑스포 개최지가 될 수 있도록, 우리 정부와 기업들이 끝까지 총력을 다하고 있는데요. 투표가 이뤄질 파리 현지 바로 연결하겠습니다.

곽상은 특파원, 윤석열 대통령에 이어서 한덕수 총리가 그곳에서 유치 활동을 이끌게 되는 거죠?

<기자>

한덕수 총리는 한국시간 내일(27일) 새벽 2시 반쯤 이곳 파리에 도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