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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8 (화)

2030 부산엑스포 유치 총력전…"역대 최대 지원 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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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030년 엑스포 개최지가 다음 주 결정됩니다. 프랑스에 도착한 윤석열 대통령과 우리 기업인들은 부산 유치를 위해서 막판 총력전에 나섰습니다.

파리 현지에서 한상우 기자가 이 소식 전해왔습니다.

<기자>

프랑스에 도착한 윤석열 대통령은 세계박람회기구 BIE 회원국 대표들과 만찬을 함께하며 2030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호소했습니다.

이재용, 정의선, 구광모 회장 등 재계 인사들까지 합심해 각국 대표들에게 한 표를 요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