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총선 이모저모 ‘친명’ 정성호 “한동훈 내년 총선에서 지면 정치는 끝… 당선 편한 곳 골라갈 것”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3.11.24 09:26 최종수정 2023.11.24 09:33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