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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휴전' 돌연 연기…애타는 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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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스라엘과 하마스가 합의한 교전 중단과 인질 석방 시점이 당초 어제(23일)였지만 좀 늦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는 현지 언론의 보도가 나오고 있지만 애타게 석방을 기다려온 가족들의 초조함은 커지고 있습니다.

표언구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4일간 교전 중단과 인질 50명 석방 합의를 발표하며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이 점을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