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군 초급간부에 '애국페이' 강요 안돼…보상 · 처우 개선" SBS 원문 윤나라 기자 입력 2023.11.21 14:3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