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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양양군 서면 오색리 오색케이블카 하부정류장 예정 부지에서 설악산 케이블카 착공식이 열린 20일 설악산국립공원지키기국민행동 등 환경단체 활동가들이 착공식장 앞에서 케이블카 설치를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 사업은 1982년 10월 최초 계획 입안 이후 환경단체 등의 반대, 환경영향평가 부동의와 행정심판 등 지체와 추진을 반복하다 41년 만에 첫 삽을 떴다.
양양 | 권도현 기자 lightroad@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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