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회의원 이모저모 "41년 숙원 풀었다"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마침내 '첫 삽' 연합뉴스 원문 박영서 입력 2023.11.20 14:00 최종수정 2023.11.20 15:1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