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법원 "MB·원세훈, '블랙리스트' 문성근·김미화·박찬욱 등에 1.8억 배상하라"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3.11.17 18:44 최종수정 2023.11.17 19:11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