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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금)

제주시 아라동 387가구 정전…"낙뢰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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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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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우박을 동반한 요란한 비에 낙뢰까지 내리치면서 정전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한국전력공사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오늘(17일) 오후 2시 34분쯤 제주시 아라동 일대 387가구가 정전됐다가 1시간 만에 복구됐습니다.

한국전력은 낙뢰로 전기공급에 차질이 빚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류희준 기자 yoohj@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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