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MB 블랙리스트' 손해배상 소송 "이명박 · 원세훈이 500만 원 배상" SBS 원문 여현교 기자 입력 2023.11.17 14:4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