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계 막말과 단식 野, 한동훈에 막말 릴레이…장예찬 “김용민은 정치 쓰레기, 586도 집에 가라” 헤럴드경제 원문 박상현 입력 2023.11.15 07:57 최종수정 2023.11.15 09:48 댓글 26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