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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일)

30분 거리를 7분 만에…뉴욕 한복판에 하늘 나는 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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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 뉴욕에서 하늘을 날아다니는 택시가 시험 비행에 나섰습니다. 전기로 움직이는 이 택시는 차로 가면 30분 걸릴 거리를 7분 정도에 갈 수 있는데, 업체 측은 이르면 2년 뒤부터 본격 운행에 나설 계획입니다.

신승이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기자>

미국 뉴욕 맨해튼 남부의 헬기 착륙장.

여러 개의 프로펠러를 장착한 소형 헬기가 하늘로 떠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