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서이초 교사 사망 '학부모 갑질 없어' 결론에…교사들 "업무 연관, 재수사" 요구 뉴스핌 원문 입력 2023.11.14 20:1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