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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추웠다 풀렸다 널뛰기…이유는 '제트기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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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안 그래도 가뜩이나 발길이 무거운 월요일 아침 출근길이 오늘(13일)은 추위 때문에 더 힘들었습니다. 올가을 들어서 가장 추운 아침이었는데, 그래도 오후 들어선 날이 좀 풀렸습니다.

수능 시험이 있는 이번주 목요일까지는 이런 따뜻한 날씨가 이어진다고 하는데, 요즘 이렇게 날씨가 변덕스러운 이유를 서동균 기자가 분석했습니다.

<기자>

오늘 아침 서울의 최저기온은 영하 2.2도로 올가을 들어 가장 추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