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불법촬영 등 젠더 폭력 양형위, 악질 스토킹범죄 양형기준 '최대 5년' 권고 검토 아주경제 원문 우주성 기자 입력 2023.11.13 12:2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