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분해, 맞고는 못 산다"…폭행당한 고교생, 극단 선택 SBS 원문 이강 기자 입력 2023.11.11 14:18 최종수정 2023.11.11 17: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