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보수 진영 통합 인요한, 중진·친윤 '침묵'에 "기다려야…요구 좀더 세게 해야할듯" 연합뉴스 원문 이유미 입력 2023.11.10 17: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