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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5 (토)

오세훈-김병수 첫 공식면담…"공동연구반 구성, 효과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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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병수 김포시장이 오늘(6일) 첫 공식면담을 가졌습니다. 김포시가 서울에 편입되면 어떤 효과와 영향이 있을지 양측이 공동연구반을 구성하기로 합의했습니다.

김민준 기자입니다.

<기자>

오세훈 시장과 김병수 시장은 오늘 오후 2시쯤 서울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만났습니다.

김 시장의 제안으로 성사된 첫 공식 면담에서, 두 시장은 40분가량 의견을 나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