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
▲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달부터 12월까지 총 44개 학교에서 학교 폭력 예방을 위한 창작 뮤지컬 공연을 올린다고 6일 밝혔다. 뮤지컬은 극단 컬쳐패밀리가 제작했다. 학교폭력 피해자의 아픔에 공감하고 가해자로서 겪을 수 있는 성찰의 과정을 간접 체험할 수 있게 구성했다. 학생들은 동물 가면을 쓰고 공연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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