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업계에서 로봇 청소기 브랜드의 상설 단독 매장을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8월 롯데백화점 인천점에 마련된 '로보락' 팝업 매장 [롯데백화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지난 8월 인천점에서 진행한 로보락 팝업 매장이 2주간 4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화제를 모으면서 아예 정식 매장을 마련했다.
매장에서는 국내 로봇 청소기 시장 점유율 1위인 로보락의 대표 상품 'S8 프로 울트라' 등 여러 인기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매장 개장을 기념해 최저가 프로모션도 한다. 오는 30일까지 최대 11% 상품 할인에 더해 선착순으로 다양한 증정품을 제공한다.
이외에 부산본점에서도 오는 7일부터 내년 1월 13일까지 로봇 청소기 브랜드 '드리미' 장기 팝업 매장을 운영한다.
luch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