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끊이지 않는 학교 폭력 “친구 잠자는 사진 단톡에 뿌리고 ‘장난’이라는 아이들···사이버폭력 가해학생 상담개입 필요”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3.11.03 15:3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