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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오는 11월 8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극장가 화제작 ‘뉴 노멀’(감독 정범식)의 감독, 배우들이 개봉을 기념해 직접 극장을 찾는다.
공포가 일상이 되어버린 새로운 시대에 도착한 웰메이드 말세 스릴러 ‘뉴 노멀’의 주연 배우와 정범식 감독이 개봉을 맞아 극장을 찾는 관객들을 위해 무대인사와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한다. 개봉일 무대인사에는 ‘뉴 노멀’을 연출한 정범식 감독을 비롯해 배우 표지훈, 하다인, 정동원까지 열연으로 찬사를 끌어낸 배우들이 참석해 관객들과 즐거운 만남을 갖는다. 무대인사는 CGV용산아이파크몰,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하며 개봉일에 맞춰 극장을 찾아준 관객들에게 감독과 배우들이 직접 감사 인사를 전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또한, 같은 날 오후 7시 30분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될 관객과의 대화에는 민용준 영화 저널리스트의 진행으로 배우 최지우까지 합류해 ‘뉴 노멀’에서 새로운 도전을 선보인 배우들의 캐스팅 비하인드부터 영화에 대한 심도 깊은 이야기 등 다채로운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상상불가 캐스팅 라인업과 배우들의 파격적인 열연, 예측불가 스토리와 유니크한 음악까지 다채로운 볼거리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뉴 노멀’은 11월 8일부터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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