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T 소프트웨어 코리아는 11월 16일(목) 오후 3시부터 전자신문 웨비나 전문 방송 올쇼TV에서 '로우코드, 해외개발센터 모델(ODC/GDC)과 Mendix 플랫폼을 활용한 비즈니스 혁신 가속화'를 주제로 웨비나를 진행한다.
오늘날 디지털 환경은 변화하는 고객 요구와 시장 상황에 따라 신속하고 원활하게 진화할수 있는 비즈니스 기능 모델인 컴포저블 엔터프라이즈 (Composable Enterprise) 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또한 가트너는 전략기술 트렌드에서 '구성 가능한(composable) 방식'을 적용한 조직은 새로운 조직 기능 구현 속도에서 약 80%의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다고 한다.
이러한 컴포저블 엔터프라이즈 구현에서 Low-Code 플랫폼은 컴포저블 엔터프라이즈 모델을 만드는 가장 빠르고 효율적인 방법으로 가트너는 평가하고 있다.
일본, 미국, 독일, 한국, 말레이시아, 아시아-태평양 및 베트남에 1,200명의 LCP 엔지니어, 10년 이상의 경험, 1,000명 이상의 검증된 개발자, 6곳의 로우코드 플랫폼 파트너, 30개 이상의 빅딜이 포함된 100개 이상의 프로젝트를 보유한 아시아 최고의 로우코드 리소스 제공업체인 FPT는 니어쇼어링/오프쇼어링으로 인한 자원 활용 방법, FPT 로우코드 역량, 비즈니스 노하우를 통해 비용 절감, 엔지니어 자원 활용, 비즈니스 개발 및 운영 비용 최적화를 지원한다.
본 웨비나에서는 사례 연구, 로우코드 활용, 해외개발센터 모델(ODC/GDC)과 같은 비즈니스 필수 정보를 소개한다.
또한 로우코드 솔루션들 중에서 Mendix는 유수의 글로벌 리더들이 채택하고 있는 Digital Transformation에 최적화된 All-in-one Low-code Platform이다. 속도, 협업 및 거버넌스의 세 가지 원칙을 충족하는 엔터프라이즈급 애플리케이션을 다양한 환경에 맞게 빠르고 안정적으로 개발, 배포할 수 있으며, Mendix 세션을 통해 글로벌 고객의 여러사례를 소개 할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올쇼TV 홈페이지(https://www.allshowtv.com/detail.html?idx=1401)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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