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5·18 민주화 운동 진상 규명 이창용·손성모 간첩 사건…5·18과 관련 없다 아시아경제 원문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입력 2023.11.01 00:1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