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 피고인들 "권도형과 결별…무리한 운영·공격에 폭락" SBS 원문 최승훈 기자 입력 2023.10.30 19:1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