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5·18 민주화 운동 진상 규명 ‘시민군 통역관’ 출신 인요한, 광주 찾아 “5·18정신 헌법 수록, 관철되게 최선”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3.10.30 10:57 최종수정 2023.10.30 16:1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