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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제국 건설 게임 ‘EOC:문명정복’ 국내·글로벌 동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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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게임진

최강 제국 건설 게임 ‘EOC:문명전쟁’이 국내를 비롯해 글로벌에 동시 출시됐다.


4399코리아는 전략게임 ‘EOC: 문명정복’을 국내를 비롯해 글로벌 지역에 동시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EOC: 문명정복’은 전 세계 플레이어들을 상대로 대한민국, 일본, 중국, 로마 등 세계 9대 문명 중 하나를 선택하고 시공간을 넘나드는 서사 속에서 최강의 제국을 건설하는 게임이다.

특히 P2W(Pay to Win)이 아닌 공정한 플레이 환경을 내세워 VIP 시스템과 자원판매가 없으며 오직 병력과 스킬만을 활용한 전략 승부를 통해 값진 승리를 쟁취할 수 있다.

또한 이 게임만의 독창적인 ‘무손실 징병’ 시스템을 도입, 유저가 전투를 위해 징병을 진행하더라도 아무런 손실이 발생하지 않아 유저가 오로지 전략과 전투에만 몰두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최대 1000명이 참여할 수 있는 대규모 실시간 전투 등 스케일이 남다른 콘텐츠를 자랑한다.

3D 엔진으로 재현한 120제곱 km 크기의 광활한 맵에서 리얼한 전장을 즐길 수 있다.

멀티 플랫폼을 지원, 모바일뿐만 아니라 PC로도 이용 가능해 누구나 원하는 환경에서 편리하게 플레이할 수 있으며 PC 버전은 오는 27일부터 공식 사이트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글로벌 사전등록 단계에서 500만 명을 달성했다.

출시를 기념해 모든 유저에게 선덕여왕, 리처드 1세, 영정, 카이사르 등 6성 영웅 중 1종을 선택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이 밖에 ‘1억 루비 글로벌 챌린지’를 실시, 퍼즐 이벤트를 비롯해 정해진 시간 내에 정복 왕국 건설까지 5단계 목표를 모두 완수하는 연맹에게 풍성한 보상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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