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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10년 만에 돌아온 80대 거장…일본 애니 흥행 이어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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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웃집 토토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등으로 유명한 일본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신작이 내일(25일) 개봉합니다. 10년 전, 영화계에서 은퇴하겠다고 선언했다가, 82세인 올해 새 작품을 내놓았는데, 예매 관객 수가 벌써 23만 명을 넘었습니다.

보도에 김광현 기자입니다.

<기자>

일본 애니메이션의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