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8 (토)

'SM 시세조종 의혹', 카카오 김범수 15시간째 조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카카오가 SM 엔터테인먼트 인수 과정에서 시세조종을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카카오 창업자인 김범수 전 의장이 금융감독원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김 전 의장이 관련 내용을 보고받았거나 지시했는지 여부가 핵심입니다.

고정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변호사와 함께 금융감독원 자본시장특별사법경찰에 출석한 카카오 창업주인 김범수 전 의장은 혐의와 관련된 질문에는 말을 아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