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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의 신’ 낚시 관광 가이드 서비스 앱 ‘어신’과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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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게임진

‘낚시의 신’이 낚시 관광 가이드 서비스 앱 ‘어신’과 협업한다.


컴투스(대표 이주환)는 모바일 레포츠 게임 ‘낚시의 신’과 애쓰지마(대표 임동현)의 낚시 관광 가이드 서비스 앱 ‘어신’이 협업한다고 20일 밝혔다.

‘어신’은 인공지능 알고리즘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전 세계의 지역별 어종 변화, 어종별 이동경로, 시기별 활성도를 예측해서 알려주는 모니터링 기술을 통해 낚시에 필요한 각종 정보를 분석·추천, 공유하는 서비스다.

이번 이벤트는 낚시의 신에서 올린 조업 성과를 ‘어신’ 앱에 인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오는 29일까지 낚시의 신 플레이 중 낚시에 성공한 화면을 스크린샷으로 찍은 뒤 ‘어신’ 앱 속 피싱그램 게시판에 ‘#낚시의신이벤트’ 태그를 붙여서 올리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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