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보수 진영 통합 "국민은 무조건 옳다"…자세 낮춘 尹대통령, '차분한 변화' 시동 머니투데이 원문 박종진기자 입력 2023.10.18 16:3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