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JTBC 캡처〉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중국의 올해 3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시장 전망치를 웃돌았습니다.
오늘(18일) 중국 국가통계국은 3분기 GDP가 작년 동기 대비 4.9% 증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올해 2분기(6.3%)보다 낮지만 1분기(4.5%)보다는 높은 수치이며 시장 전망치보다 높은 숫자입니다.
앞서 이날 로이터통신은 중국 3분기 GDP 성장률을 4.4%로 전망한 바 있습니다.
김천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