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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 (목)

"하마스 부숴버릴 것"…이란 '참전'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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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스라엘 지상군의 가자지구 작전이 곧 시작될 것이라는 관측 속에 이스라엘은 하마스를 부숴버릴 거라며 전의를 드러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란과 레바논의 친이란 무장단체인 헤즈볼라가 이번 분쟁에 개입할 것이라는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박찬근 기자입니다.

<기자>

가자지구 접경에 탱크와 장갑차 등 이스라엘 지상군이 끝없이 늘어서 진격 명령만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