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보수 진영 통합 與장예찬 "불리하면 대통령 걸고 넘어지는 못된 버릇 버려야" 머니투데이 원문 안재용기자 입력 2023.10.15 15:4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