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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눈물이 흘러 이별인 걸 알았어, 아름다운 이별 민트정 [최종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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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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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룸] 최종의견 375 : 눈물이 흘러 이별인 걸 알았어, 아름다운 이별 민트정

2년여 간을 함께 했던 박하정 기자가 최종의견을 떠나게 됐습니다.

그동안 최종의견에서 어떤 점을 느꼈는지, 청취자 여러분들께 하고 싶은 말은 무엇인지, 그동안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지난 6일, 국회에서는 이균용 대법원장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이 부결됐습니다.

출석 의원 295명 중 찬성 118명, 반대 175명, 기권 2명의 결과가 나온 겁니다.

민주당과 정의당이 ‘부결’을 당론으로 정하면서 야권에서 반대표가 대거 나온 결과로 풀이됩니다.

대법원장 임명동의안이 국회에서 부결된 건 35년 만이고, 공석 사태는 30년 만이라고 하는데 이로 인해 생기는 문제는 없는지, 향후 전망은 어떤지도 얘기 나눠 봅니다.

SBS 박하정 기자, 정연석 변호사, 조성환 변호사, 박아란 인턴PD가 함께 합니다.

* sbsvoicenews@gmail.com으로 사연 많이 보내주세요. 법률 상담해 드립니다.

00:01:46 댓글을 읽어드립니다
00:13:01 날로 먹는 청사진
00:17:51 어쩌다 마주친 판결
00:26:43 집중탐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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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정 기자 parkhj@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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