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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이스라엘 기습공격으로 촉발된 양측의 교전이 계속되면서 가자지구 사망자가 1천200명으로 늘었습니다.
AFP통신에 따르면 팔레스타인 보건부는 가자지구 사망자가 1천200명, 부상자 수는 5천600명으로 각각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은 전날까지 군인 169명을 포함해 1천200명이 숨지고 3천7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 7일 하마스의 공격으로 시작된 전쟁으로 양측에서 나온 사망자는 최소 2천400명으로 늘었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한지연 기자 jyh@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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