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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시위와 파업

1617차 수요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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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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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인근에서 열린 제1617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에 참석한 인천서흥초등학교 학생들이 일본 정부의 공식사죄를 촉구하고 있다. 2023.10.11/뉴스1

pjh25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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