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6 (화)

이슈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박성훈 해수차관 "오염수 방류 후 수산물 소비 감소 신호 없어"

댓글 5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