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모 임산부 |
▲ 삼성화재는 10일 임산부의 날을 맞아 간편고지형 다이렉트 전용상품 '임산부·아기보험'을 출시했다. 건강한 임산부는 물론 당뇨, 고혈압 등의 질병이력이 있는 임산부도 가입할 수 있다. 보험기간은 출생할 자녀 기준으로 30세까지로, 계약전환을 통해 최대 100세까지 연장 가능하다. 임산부 3대 질병으로 불리는 암(유사암 제외),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발병 시 최대 10년 동안 자녀양육비를 지급해주는 특약을 포함하고 있으며, 출생 후 자녀의 각종 상해 및 질병에 대해서도 경증부터 중증까지 보장이 가능하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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