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김 후보자에 대한 여러 의혹이 제기되며 여야 사이 "야! 예의 지켜", "많이 컸네" 같은 막말과 고성이 난무했습니다.
(구성 : 김종원 / 영상취재 : 이병주 / 편집 : 정용희 / 제작 : 디지털뉴스제작부)
김종원 기자 terryable@sbs.co.kr
▶ 다시 뜨겁게! SBS 항저우 아시안게임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구성 : 김종원 / 영상취재 : 이병주 / 편집 : 정용희 / 제작 : 디지털뉴스제작부)
김종원 기자 terryable@sbs.co.kr
▶ 다시 뜨겁게! SBS 항저우 아시안게임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