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남북관계와 한반도 정세 文 “남북관계 캄캄한 터널 속… 대화 노력조차 없어 걱정”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3.10.04 14:16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